8회 안타 뽑아내는 KIA 이창진 [사진]
최규한 2024. 10. 28. 22:15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이창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10.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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