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박찬호, '8회 만루위기 넘기며' [사진]
지형준 2024. 10. 28. 22:08
[OSEN=광주, 지형준 기자]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KIA 정해영이 삼성 이재현을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박찬호와 기뻐하고 있다. 2024.10.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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