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준석 2024. 10. 28. 22: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경남 양산시가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양산시는 양산의 관광 환경분석과 함께 지역 주민,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고 내년 7월까지 관광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양산시는 차별화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황산공원을 중심으로 한 생태·자연 자원과 통도사 등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강화 방안 등도 찾을 예정입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