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디아즈 상대로 구원 등판[포토엔HD]
표명중 2024. 10. 28.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KIA 이준영이 8회초 구원 등판 역투하고 있다.
타이거즈 구단이 광주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것은 1987년이 마지막.
KIA는 3차전에서 패한 덕분에 37년만에 광주에서 다시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한국시리즈 5차전은 KBS2-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경기가 10월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기아챔피언스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KIA 이준영이 8회초 구원 등판 역투하고 있다.
V12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둔 KIA는 양현종이 벼랑 끝에 몰린 삼성은 이승현이 등판했다
타이거즈 구단이 광주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것은 1987년이 마지막. KIA는 3차전에서 패한 덕분에 37년만에 광주에서 다시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한국시리즈 5차전은 KBS2-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류현진 ‘살림남’ 합류, 대전 집+가족 최초 공개한다[공식]
- ‘배지현♥’ 류현진, 딸 번쩍 들고 시즌 마무리 인증샷
- ‘오타니 대기록+첫 PS’ 다저스, 류현진 데뷔시즌부터 1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 서스펜디드 후 트레이드..류현진 도우미였던 잰슨, 전무후무 ‘한 경기 양 팀 모두 출전’ 진기
- 경기 중 갑자기 교체된 ‘왕년 류현진 도우미’ 터너, 트레이드로 시애틀 행
- ‘조재현 딸’ 조혜정, 뼈마름 글래머 둘 다 잡았네…차기작 확정+물오른 비주얼 근황
- 뉴진스 민지 치마 지퍼 깜빡했나? 활짝 열고 등장, 비둘기 귀걸이도 독특
- 활동중단 신애, 김성령 만나 데이트 “마냥 좋고 그냥 편해”
- 양준혁, 연매출 30억 방어 양식장에 첫째 아이까지 ‘겹경사 근황’
- 박수홍, 티셔츠 뒤집어 입고도 딸 리본은 챙기는 딸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