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피범벅된 얼굴로 전한 인사 "안녕" 무슨 일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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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영화 '베테랑2'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27일, 배우 정해인이 영화 '베테랑2'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하며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베테랑2' 촬영 중 사진으로 정해인은 해치로 변신해 마스크를 쓴 모습, 피범벅 분장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해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베테랑2'는 누적관객수 75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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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정해인이 영화 '베테랑2'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27일, 배우 정해인이 영화 '베테랑2'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하며 인사를 전했다.
정해인은 "베테랑2 박선우 그리고 해치 안녕"이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베테랑2' 촬영 중 사진으로 정해인은 해치로 변신해 마스크를 쓴 모습, 피범벅 분장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해인의 사진과 메시지를 확인한 팬들은 정해인에게 고생 많았고 고맙다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해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베테랑2'는 누적관객수 75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해인은 올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베테랑2'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정해인은 차기작으로 일본 드라마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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