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 “범죄 안전성…고창이 가장 높아”

오중호 2024. 10. 28. 21: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한달간 도민 2천9백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범죄 안전성 지수는 5점 만점에 3.71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고창 3.94를 최고로 순창 3.9, 전주 3.8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익산, 남원, 완주는 3.51로 가장 낮았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79로 가장 높고 50대가 3.51로 가장 낮았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