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입꼬리 보톡스 시술 “팔자주름 생겨서”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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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입꼬리 보톡스 시술을 고백했다.
10월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맨 김병만(49세)이 출연해 배우 전혜빈, 배우 심형탁,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정지현을 초대했다.
김병만은 "모든 걸 최대한 의식을 하자. 예전에도 그랬지만 더 의식하자. 거울을 점점 더 보는데 팔자주름이 생기는 모습이 울상을 짓는 모습이 보이는 거"라며 "여기에 입꼬리 보톡스를 맞으면 근육이 잡고 약간이라도 올라간다는 거"라고 입꼬리 보톡스 시술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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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입꼬리 보톡스 시술을 고백했다.
10월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맨 김병만(49세)이 출연해 배우 전혜빈, 배우 심형탁,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정지현을 초대했다.
김병만은 “모든 걸 최대한 의식을 하자. 예전에도 그랬지만 더 의식하자. 거울을 점점 더 보는데 팔자주름이 생기는 모습이 울상을 짓는 모습이 보이는 거”라며 “여기에 입꼬리 보톡스를 맞으면 근육이 잡고 약간이라도 올라간다는 거”라고 입꼬리 보톡스 시술을 말했다.
심형탁은 “올라갔네”라며 감탄했고, 김병만은 “웃으려고 많이 한다. 안녕하세요, 소통을 많이 하려고 한다. 최근에 ‘사진 좀 찍어주세요, 좀 친하게 해 주세요’ 그러면 ‘괜찮으시겠어요?’ (스킨십을) 하면 다 웃는다. 되게 좋아하신다. 그러면서 소통을 한다”고도 말했다.
전혜빈은 “오랜만에 보니 큰 변화가 느껴진다. 응원해주고 싶다”고 김병만의 새로운 도전과 소통을 응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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