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철우 경북지사 "유럽서 관광·저출생 해법 모색"

이윤재 2024. 10. 28. 21: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역 관광산업 발전 방안과 저출생 극복 해법을 찾기 위해 스위스와 독일, 오스트리아를 방문합니다.

경상북도는 1년에 관광객 100만 명이 찾는 스위스의 작은 도시 인터라켄을 찾아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동육아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한 독일 프랑크푸르트도 찾을 예정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유럽을 무대로 경제활동을 하는 한국인을 만나 경상북도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알리고 경제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