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김도영
김금보 2024. 10. 28. 21:13
[광주=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 KIA 김도영이 삼성 김윤수 폭투로 공이 빠지면서 동점 득점에 성공하자 1루에 출루해서 기뻐하고 있다. 2024.10.28.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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