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기뻐하는 KIA
김금보 2024. 10. 28. 21:07
[광주=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 KIA 김도영 타석 때 삼성 김윤수 폭투로 공이 빠지면서 득점에 성공한 김태군과 박찬호가 기뻐하고 있다. 2024.10.28.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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