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5% 크게 떨어져…이스라엘·이란 상황에 긴급성 없어
김재영 기자 2024. 10. 28. 19:37
![[AP/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newsis/20241028193721927saph.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28일 국제 유가가 이스라엘의 26일 대 이란 공격이 석유 및 핵 시설을 피하고 이란 역시 재보복 공격에 당장 나서지 않을 자세를 보이면서 크게 떨어졌다.
한 달 뒤 인도되는 브렌트 원유 선물가는 이날 유럽 시장 초반에 5.2% 폭락한 배럴당 72.11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기준유 텍사스중질유 역시 5.5% 떨어져 배럴당 67.85달러에 거래되었다.
앞서 지난주 이들 원유가는 미 대선 불확실성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공격 임박에 4% 올랐다.
이스라엘의 새벽 2시 군사 시설 공격이 있은 뒤 하루 지나 27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즉각적인 보복 대신 차분히 살피고 생각한 뒤 움직일 태도를 보였다.
브렌트 유가는 지난해 4분기에 배럴당 100달러를 육박하기도 했으나 그로부터 1년 뒤로 보름 전에 70달러 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한석, 14년째 같은 가족사진…13세 딸 훌쩍 큰 모습
- 환갑잔치 끝낸 박준형, 미모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여행 떠났다
- '홍콩 영화계 거물' 시남생, 별세…'영웅본색'·'황비홍' 프로듀서
- "문과생만 따로 모십니다" 효성그룹, 창립 60년 만에 처음 내놓은 채용공고
- 찰칵 소리에 교사들도 철렁…학교로 스며든 딥페이크 범죄
- 장윤기, 이채원양 진짜 모르는 사람?…"중요한 양형자료"
- 집단성폭행 피해자 "檢보완수사, 내겐 구원이었다…경찰은 불송치"
- “후회 안 해요”…삼전 반도체 떠난 최수진 바텐더의 ‘피어오름’[피플]
- 한그루 "힘들었던 때 안주 없이 매일 소주 1병 마셔"
- 진선규 "아내가 죽으면 같이 묻어달라고…등골 서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