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분뇨 700톤 쌓인 산속은 얼마나 달라졌을까...'파리떼 습격' 산골마을 다시 가보니

이상엽 기자 2024. 10. 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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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도 1년 만에 행정대집행
지난해 9월 JTBC는 충북 제천의 한 산골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파리떼가 나타난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취재 결과 누군가 산속 깊숙한 곳에 분뇨 700톤을 몰래 버려놨기 때문입니다. 보도 이후 시청자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결과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현장에 다시 가봤습니다. 원래 숲이었던 곳이 지금 얼마나 달라졌을지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부글터뷰'에서 끝까지 쫓아봤습니다.
■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토요일 뉴스룸과 월요일 유튜브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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