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VM-GD, 1·2a상 조기종료…신규 제조공정 적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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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은 기존 공정 대비 높은 생산효율성으로 원가절감이 가능한 신규 제조공정의 적용을 위해 'VM-GD'의 국내 1·2a상 임상을 조기종료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공정개선을 통해 원가 절감이 가능한 신규 제조공정을 적용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임상 조기종료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임상을 재신청,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분들께 좋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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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비 면역억제능 20% 이상 향상…생산효율성 증가된 신규 제조공정 개발완료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은 기존 공정 대비 높은 생산효율성으로 원가절감이 가능한 신규 제조공정의 적용을 위해 'VM-GD'의 국내 1·2a상 임상을 조기종료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제대혈 유래 골수성억제세포(CBMS) 플랫폼 기술인 '바이메디어'(ViMedier)의 VM-GD는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이다. 바이메디어는 계열 내 최초 신약으로서 MDSC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세계 최초로 제대혈 세포를 이용해 임상 가능한 수준의 골수성억제세포 대량 증폭에 성공한 바 있다.
바이젠셀은 지난 8월 기존 제조공정 대비 소요되는 제대혈 수량을 90% 감소시켜 단일 제대혈로부터 CBMS 세포를 확보할 수 있고, CBMS 면역 억제 능력이 20% 이상 향상된 새로운 공정의 특허를 출원했다. 성장 인자 사용량 절감과 제조 시간 단축, 공정 단순화 등의 효과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생산성 향상은 원가절감을 바탕으로 한 적응증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공정개선을 통해 원가 절감이 가능한 신규 제조공정을 적용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임상 조기종료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임상을 재신청,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분들께 좋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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