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나요?"…북한군 포로 영상·무기 사진 진위 논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0. 28. 17:32
"우크라이나군에 체포된 북한군"…SNS에서 영상 확산 북한 인공기 부착된 군복에는 한글로 적힌 '김일성' 전문가 "가짜일 확률 높아…인민군은 머리카락 짧아" "신성시하는 김일성 이름, 군복에 못 새겨"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북한 #우크라이나 #파병 #파병영상 #파병사진 #진위논란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우크라·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에 만전″
- ″러시아, 1만명 북한군 '공병부대'에 특히 관심″
- 이진호, 불법도박→차용 사기 의혹도…경찰 `조사 중`
- 10초 만에 매진...″이거 실화? 나도 먹고 싶은데″
- 티머니 왜 이래? 충전 오류에 ″피해 보상안 마련 할 것″
- ″스위스서 안락사하겠다″…20여 년 투병한 중국 여성의 선택
- 인사하는데 ″치노″...도대체, 왜 [짤e몽땅]
- 하룻밤에 90만원?…부산불꽃축제 '바가지 논란'
- 아파트가 유혹의 장소?…로제 노래 비판한 말레이시아
- '330g' 초미숙아, 3.64㎏로 5개월 만에 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