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3.0, '3D 프린팅 전문가 단기교육 과정' 운영

유순상 기자 2024. 10. 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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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는 LINC3.0 사업단이 교내에서 '2024학년도 3D 프린팅 전문가 단기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원희 LINC3.0 사업단 교수(AI소프트웨어학부)는 "대전대는 3D 정보처리 및 정보기술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매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3D 프린팅과 모델링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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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LINC3.0 사업단이 교내에서 '2024학년도 3D 프린팅 전문가 단기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3D 프린팅 및 모델링 기술 전문성 강화로 취업과 창업 역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3D 프린팅과 모델링으로 나눠 진행됐고 참가자 6명이 실습 중심으로 학습하고 수료했다.

LINC3.0 사업단은 매년 변화하는 학생들의 수요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전문가 단기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희 LINC3.0 사업단 교수(AI소프트웨어학부)는 "대전대는 3D 정보처리 및 정보기술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매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3D 프린팅과 모델링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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