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며 보내 달라"했지만…고 김수미 눈물의 발인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0. 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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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서효림 "엄마 가지마" 발인식에서 오열 서로 '아기' '엄마'라 부르며 각별한 고부 사이 김수미가 집필하던 책 제목은 '안녕히 계세요' 책 내용엔…'은퇴 후 음식으로 봉사하고 싶다' 밝게 웃는 영정 사진은 영화 포스터에 썼던 사진 과거 발언 재조명…"춤추며, 웃으며 보내달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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