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유교전통의례관 전통혼례·돌잔치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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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일생 의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교전통의례관에서 진행되는 전통 혼례와 돌잔치 체험이다.
전통 혼례와 돌잔치 체험은 각 5차례씩 운영된다.
참여자는 유교전통의례관의 한옥을 배경으로 전통 방식의 혼례와 돌상차림을 비롯해 기념 스냅촬영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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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일생 의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교전통의례관에서 진행되는 전통 혼례와 돌잔치 체험이다.
전통 혼례는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이며, 돌잔치는 한부모가정이나 다자녀가정(셋째 아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통 혼례와 돌잔치 체험은 각 5차례씩 운영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참여신청서와 신청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첨부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유교전통의례관의 한옥을 배경으로 전통 방식의 혼례와 돌상차림을 비롯해 기념 스냅촬영까지 진행된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전통 혼례 및 돌잔치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색다른 문화적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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