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세종대 정보보호학과, 2024 세종사이버보안 워크숍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대 정보보호학과는 2024 세종사이버보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엄종화 총장은 "사이버보안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대 정보보호학과는 매년 세종사이버보안 워크숍을 통해 학문적 성과가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학생들과 논의하고, 현업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가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문성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대 정보보호학과는 2024 세종사이버보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1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여 사이버보안 분야의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대한민국 군 조직의 사이버보안 활동과 국가 연구기관에서 진행 중인 주요 연구 성과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관점에서 바라본 정보보호 기술과 산업의 발전 방향, 사이버보안 인재상을 논의하며 정보보호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담론을 펼쳤다.
엄종화 총장은 “사이버보안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대 정보보호학과는 매년 세종사이버보안 워크숍을 통해 학문적 성과가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학생들과 논의하고, 현업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가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문성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산그룹 첫 수소버스 연내 나온다
- [특별인터뷰]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AI 강국으로 가는 길, 원로들이 일조하겠다”
- 인터넷에 그대로…韓 25만8824개 웹캠 무방비
- 산자부 '자율제조' 프로젝트 다수 주관…생기원, 제조현장 혁신 첨병된다
- 각형 배터리 강자 엠오티, 전고체·46파이·LFP로 장비 사업 확대
- 취임 1주년 유인촌 장관 “현장 300곳 넘게 방문…1년이 10년 같아”
- 외국인 34거래일만에 삼성전자 순매수 전환, 주가 3.9%↑
- 박청원 KEA 부회장 “한국전자전, 中企 해외진출의 든든한 발판될 것”
- 메가커피·매머드커피 솔루션 만든 발트루스트…소상공인 솔루션 출시
- 마이크로바이옴 예타 사업, 3번째 도전 내년으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