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사회연구원, 세종대서 2024 기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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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사회연구원(원장 임철수)은 지난 25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오늘날 지능정보사회에서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의 '지능'과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반한 '정보'가 결합된 지능정보 기술 및 서비스를 연구하고 상호협력하기 위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2년 8월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인 지능정보사회연구원은 창립 이후 우리나라의 지능정보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 분야 기술 및 표준 개발,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 및 해외기관과의 협력사업 추진, 정기 세미나 및 포럼 운영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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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지능정보사회연구원(원장 임철수)은 지난 25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오늘날 지능정보사회에서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의 '지능'과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반한 '정보'가 결합된 지능정보 기술 및 서비스를 연구하고 상호협력하기 위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철수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지능정보 분야의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 기술, 증강현실(XR) 기술 자체 및 응용 서비스 기술에 관한 국내 및 해외 동향을 논의했다.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이재웅 강원대 교수 ▲임유담 골든 플래닛 이사 ▲박우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박사 ▲전병환 한국외대 교수 등 국내 전문가들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2022년 8월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인 지능정보사회연구원은 창립 이후 우리나라의 지능정보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 분야 기술 및 표준 개발,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 및 해외기관과의 협력사업 추진, 정기 세미나 및 포럼 운영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일 분야 R&D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고 세종대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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