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부산본부, ‘행복채움 금융교육 핼러윈 금융특강’ 진행

김광동 기자 2024. 10. 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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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부산본부(본부장 하성국)는 지난 27일 부산 서구 부민동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청소년 금융센터에서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행복채움 금융교육 핼러윈 금융특강'을 펼쳤다고 밝혔다.

하성국 본부장은 "어린이들에게 금융에 대한 기본 소양을 키워주는 것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사회에 금융 교육을 활성화하고, 금융이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널리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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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이 뭐야?’ 주제로 금융 기본 개념 쉽게 설명
은행원 창구체험,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호응’

NH농협은행 부산본부(본부장 하성국)는 지난 27일 부산 서구 부민동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청소년 금융센터에서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행복채움 금융교육 핼러윈 금융특강’을 펼쳤다고 밝혔다.

‘신용이 뭐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선 학생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특강에선 은행원 창구체험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함께 펼쳐지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제공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 12기 부산팀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여했다. N돌핀 팀원들은 게임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금융의 중요성과 올바른 금융 생활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하성국 본부장은 “어린이들에게 금융에 대한 기본 소양을 키워주는 것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사회에 금융 교육을 활성화하고, 금융이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널리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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