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봐서 두 딸 맘? 강소라, ♥한의사 거리감 느껴지는 '무보정 몸매' [스타이슈]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강소라

배우 강소라(34)가 놀라운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비현실적인 9등신 각선미로 보라색 초미니 원피스를 완벽 소화한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어떤 각도에서든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감탄을 절로 불렀다.

특히 강소라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스타. 그는 2021년 첫째 딸 출산 후 운동과 식단으로 체중을 무려 20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작년엔 둘째를 출산해 두 딸의 엄마가 됐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