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신혼여행’ 조세호 대신 ‘1박2일’ 긴급 투입[공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10. 28.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창희가 신혼 여행을 떠난 절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운다.

28일 KBS2 '1박2일' 측에 따르면 남창희는 지난주 진행된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녹화에 조세호 대신 참여했다.

'1박2일' 측은 "남창희가 '1박 2일'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조세호는 약 10일간 신혼여행을 떠남에 따라 '1박 2일' 녹화에 일시 불참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창의. 사진 I MBC
남창희가 신혼 여행을 떠난 절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운다.

28일 KBS2 ‘1박2일’ 측에 따르면 남창희는 지난주 진행된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 녹화에 조세호 대신 참여했다.

‘1박2일’ 측은 “남창희가 ‘1박 2일’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 20일 9세 연하의 신부와 부부의 연을 맺은 뒤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조세호는 약 10일간 신혼여행을 떠남에 따라 ‘1박 2일’ 녹화에 일시 불참한다. 그 빈자리를 대신해 남창희가 투입, 절친의 의리를 다시금 뽐낸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