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항공·버스 티켓 결제 한 번에‥통합 앱 '슈퍼무브' 출시

박철현 78h@mbc.co.kr 2024. 10. 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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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항공, 버스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앱 하나로 검색해 예약하고 결제하는 서비스가 본격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전국 통합교통서비스, K-Maas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여러 운송사의 정보를 통합하고 민간 플랫폼 사업자인 슈퍼무브가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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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항공, 버스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앱 하나로 검색해 예약하고 결제하는 서비스가 본격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전국 통합교통서비스, K-Maas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여러 운송사의 정보를 통합하고 민간 플랫폼 사업자인 슈퍼무브가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발했습니다.

대광위는 민간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를 추가로 공모해, K-MaaS 서비스를 관광과 숙박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MaaS 슈퍼무브 앱 이용화면 [슈퍼무브 제공]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50571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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