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이태원참사 유가족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10. 28. 15:27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23)의 어머니 조안 라쉐드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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