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받으며 떠나는 박진 국가인권위 사무총장[경향포토]
정지윤 기자 2024. 10. 28. 15:24
박진 국가인권위 사무총창(가운데)이 2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권위를 떠나고 있다. 2024.10.28. 정지윤 선임기자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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