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별의 아픔 잊고 화이트 비키니 바다 수영‥거북이 등장에 화보 뚝딱

황정음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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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황정음이 한가로운 여행기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10월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바다 속을 유영하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 거북도 한 프레임에 잡혀 이목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 2022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현재는 이혼 소송 중이다.

소송 중인 지난 7월 22일, 농구 스타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으나 14일 만인 8월 5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신동엽과 고정 출연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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