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듣탱'이 돌아온다…태연, 1년 만에 신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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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신곡으로 1년 만에 돌아온다.
태연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레터 투 마이 셀프(Letter To Myself)'가 오는 11월 18일 저녁 6시 발매된다.
그간 태연은 '위켄드', '아이엔비유(INVU)', '투 엑스' 등 연달아 음원차트에서 흥행을 일으켰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태연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기집권했던 '투 엑스(To. X)'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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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신곡으로 1년 만에 돌아온다.
태연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레터 투 마이 셀프(Letter To Myself)'가 오는 11월 18일 저녁 6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레터 투 마이 셀프'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다.
그간 태연은 '위켄드', '아이엔비유(INVU)', '투 엑스' 등 연달아 음원차트에서 흥행을 일으켰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태연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기집권했던 '투 엑스(To. X)'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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