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마네킹보다 더 날씬해, 미니 원피스로 뽐낸 가녀린 몸매’ [틀린그림찾기]

배우 서예지가 니트 원피스와 롱부츠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서예지가 지난 10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서예지는 그레이 컬러의 니트 원피스에 블랙의 롱부츠를 착용해 가녀린 몸매에 잘 어울리는 포근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서예지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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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왼쪽 배경의 화살표입니다.

두 번째, 사진 오른쪽 알파벳 ‘M’입니다.

세 번째, 손가락의 그림자입니다.

네 번째, 원피스 벨트의 버클입니다.

다섯 번째, 주머니 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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