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새 앨범 ‘愛(ROMANCE)’, 28일 예판 시작…팬송 ‘사랑새’ 담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10. 28.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진해성이 새 앨범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진해성은 28일 오후 2시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愛(ROMANCE)'의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진해성의 새 앨범 '사랑새'는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인 '사랑새'와 리메이크 곡 10곡으로 채워졌다.

진해성의 새 앨범 '사랑새'는 28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11월 18일 정식 음반 발매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진해성이 새 앨범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진해성은 28일 오후 2시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愛(ROMANCE)’의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앞서 진해성의 새 앨범의 음원은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됐다.

가수 진해성이 새 앨범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KDH엔터테인먼트
진해성의 새 앨범 ‘사랑새’는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인 ‘사랑새’와 리메이크 곡 10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 곡 ‘사랑새’는 진해성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기존의 진해성만의 정통 트로트 느낌을 벗어난 곡. 특히 팬들을 위한 팬송으로 직접 작사한 가사에 감상포인트를 뒀다.

이외에도 ‘보이소 오이소’, ‘가거라 삼팔선’, ‘전선야곡’ 등 진해성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리메이크 곡이 10곡 담겨있어 팬들에게는 진해성 목소리로 꽉 찬 이번 앨범이 좋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진해성의 새 앨범 ‘사랑새’는 28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11월 18일 정식 음반 발매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