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김예원 이종혁 방민아, 김창완 만났다…정규편성 ‘이말꼭’ 출연

황혜진 2024. 10. 28.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정규 편성된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 연출 최삼호/양진우/한지원)'는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간을 놀라게 만든 사건·사고 속 주인공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월 28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살펴보면 한층 강력한 사건, 더 깊은 이야기를 담아 정규 시즌으로 돌아온 '이말꼭'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그때 그 사건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제공
사진=tvN 그때 그 사건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정규 시즌으로 돌아온 tvN 그때 그 사건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정규 편성된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 연출 최삼호/양진우/한지원)'는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간을 놀라게 만든 사건·사고 속 주인공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난 6월 방송 당시 주인공들이 직접 전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10월 28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살펴보면 한층 강력한 사건, 더 깊은 이야기를 담아 정규 시즌으로 돌아온 '이말꼭'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사건사고 속 실제 인물이 자신들의 목소리로,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그때 그 사건들과 풀리지 않은 숨은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특히 김창완과 함께 '이말꼭' 이야기를 함께 전할 이학주, 김예원, 이종혁, 방민아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연진들은 각기 다른 사건사고 속 숨은 이야기에 완벽하게 몰입, 생생한 연기력으로 이야기에 깊이를 더하고 있는 것. 이들이 '이말꼭'을 통해 전할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는 11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