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한덕수 총리에 "우크라-중동 리스크 관리에 만전"
김학재 2024. 10. 28.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우크라이나, 중동 지역 등 최근 고조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외경제 불안 요인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총리와 주례회동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회동에는 최근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일 안보실장회의 참석 후 귀국한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도 배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원식 안보실장도 배석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 내용 보고한 듯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우크라이나, 중동 지역 등 최근 고조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외경제 불안 요인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 내용 보고한 듯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우크라이나, 중동 지역 등 최근 고조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외경제 불안 요인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총리와 주례회동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회동에는 최근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일 안보실장회의 참석 후 귀국한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도 배석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권 "데뷔 초 박진영에게 세뇌당해 27살에 연애 시작"
- 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까지 한 시모 사랑…재주목
- "언니 몸 5번 만졌다"...유영재 성추행 혐의 "죽어도 안지워질 형벌"
- "수락산인데 죽을 것 같다" 아내에 전화 70대 숨진 채 발견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
- 박나래 "날 못된 사람 취급…인간관계 현타 온다"
- "경제 공부 시키는 거다"..초5 딸에 400만원 명품백 사준 남편, 사랑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100억 빚’ 개그맨이 재산 500억 자산가?…‘특종세상’ 거짓 연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