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강간미수 혐의 30대 남성 체포…경찰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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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과 피해자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3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한 노래방에서 A(30대)씨는 지인 소개로 알게 된 피해자 B(38)씨가 술에 취하자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이를 목격한 노래방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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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과 피해자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3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한 노래방에서 A(30대)씨는 지인 소개로 알게 된 피해자 B(38)씨가 술에 취하자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이를 목격한 노래방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8/inews24/20241028143305477ixvd.jpg)
이 과정에서 A씨는 신고하려던 노래방 업주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이날 사업차 미팅을 위해 지인 C씨가 주선하면서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해자 B씨는 “평소보다 적은 양의 술을 마셨는데 취해 잠들었다. 기억이 나질 않아 경찰에 A씨 석방을 요구했었다”며 “이후 피해 사실을 알고 다시 경찰에 신고 접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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