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드라마 OST 도전...'달랐을까', 음원 차트 1위

이명주 2024. 10. 28.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레이브가 첫 드라마 OST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플레이브는 지난 13일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극본 한가람, 연출 정지현) OST '달랐을까' 음원을 발매했다.

처음 도전한 OST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플레이브가 부른 '달랐을까'는 '나의 해리에게' 본 방송 및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명주기자] 플레이브가 첫 드라마 OST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플레이브는 지난 13일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극본 한가람, 연출 정지현) OST '달랐을까' 음원을 발매했다.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랭크됐다. 멜론 '핫 100' 차트 1위(이하 13일 기준), 벅스 톱 100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에는 멜론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넘겼다. 발표 2주 차에 거둔 성과다. 처음 도전한 OST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달랐을까'는 이별 후의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상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는 내용의 가사로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서정적인 기타 선율 위에 플레이브의 절절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후반부, 격정적인 감정의 고조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한편 플레이브가 부른 '달랐을까'는 '나의 해리에게' 본 방송 및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힘>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