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세대 AI PC 칩 국내 출시.. '갤럭시 북5 프로 360'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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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최신 데스크톱 AI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코드명 애로우레이크)'와 노트북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V(코드명 루나레이크)'와 를 28일 공개했다.
■ 인텔, 데스크톱·노트북 AI PC 칩 공개 인텔코리아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인텔 AI PC 최신 프로세서 출시 국내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인텔 코어 울트라 200V' 국내 출시를 발표하고 이를 탑재한 주요 제조사의 노트북 신제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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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최신 데스크톱 AI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코드명 애로우레이크)’와 노트북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V(코드명 루나레이크)’와 를 28일 공개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코어 울트라 200V’를 탑재한 AI PC ‘갤럭시 북5 프로 360’을 이날 출시하면서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였다.
■ 인텔, 데스크톱·노트북 AI PC 칩 공개
인텔코리아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인텔 AI PC 최신 프로세서 출시 국내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인텔 코어 울트라 200V’ 국내 출시를 발표하고 이를 탑재한 주요 제조사의 노트북 신제품을 공개했다.
앞서 인텔은 최초의 AI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코드명 메테오레이크) 출시 후 2000만대 출하를 달성하고 100개 이상의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와 협력해 300개 이상의 AI 기능을 개발했다.
지난달 인텔코리아 대표로 선임된 배태원 사장은 “대한민국은 항상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이끌어온 만큼 AI PC 또한 우리 일상에 빠르게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AI는 대한민국이 주도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며 소비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텔 세일즈 마케팅 그룹 잭 황 APJ 세일즈 디렉터가 신제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는 AI PC를 데스크톱으로 확장한 제품으로, 전작 대비 13% 향상된 중앙처리장치(CPU) 성능, 17도 더 낮은 CPU 패키지 온도를 제공한다. 황 디렉터는 “애로우 레이크는 생산성 전력 소비가 전작 대비 거의 절반 정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루나 레이크는 전작 전력 소모를 최대 50%까지 낮췄으며 CPU,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포함해 최대 120TOPS(초당 최고 조회 연산)를 지원한다. 특히 NPU 성능은 최대 48TOPS로 전 세대 제품보다 4배 빠르다.

■ 삼성 등, ‘루나레이크 탑재’ 신제품 실물 공개
이날 행사에는 주요 PC 제조사인 에이서, 에이수스, 델 테크놀로지스, HP, 레노버, LG, 삼성 등 7개 노트북 제조사와 ISV인 마이크로소프트, 업스테이지가 참석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날 출시된 갤럭시 북5 프로 360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360도 회전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노트북 모드와 태블릿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2 in 1)’ 코파일럿+ PC다.

삼성전자 MX 사업부 이민철 상무는 “이 제품은 혁신적인 AI PC 경험을 선사하며 향상된 CPU, GPU, NPU로 더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며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 간의 연동을 통해 더욱 편하고 연결된 AI PC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박범주 본부장이 'AI PC 시대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십 및 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인텔코리아는 자사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AI 기능들을 시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AI PC 출하 목표에 대한 질문에 황 디렉터는 “올해는 4000만대, 내년에는 누적 1억대를 전망하면서 이런 전망치를 정할 때 생태계를 우선 살펴보면 합리적인 전망이라 생각하고 시장 수요도 크다고 본다”고 답했다. 애로우레이크의 경우 일부 게임 벤치마크(성능실험)에서 게이밍 성능이 전작보다 안 나온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탁월한 전성비에 집중했다"며 확답을 피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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