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아시아 팬 미팅 후 뭉클한 소감...대만 톱스타 허광한 깜짝 응원까지?

정에스더 기자 2024. 10.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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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팬 미팅 '혜피니스' 성료 후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7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 계정에 '행복했던 혜피니스 우리 앞으로 오래 봐요'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유명 대만 배우 허광한이 김혜윤에게 보낸 응원의 꽃다발과 김혜윤의 마스코트로 불리우는 '마이멜로디' 케이크가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혜윤은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팬 미팅 '혜피니스'를 통해 일본, 대만, 마카오를 순회하며 팬들과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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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통해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 공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촬영 중

(MHN스포츠 안시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배우 김혜윤이 팬 미팅 '혜피니스' 성료 후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27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 계정에 '행복했던 혜피니스 우리 앞으로 오래 봐요'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오색빛깔의 다양한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유명 대만 배우 허광한이 김혜윤에게 보낸 응원의 꽃다발과 김혜윤의 마스코트로 불리우는 '마이멜로디' 케이크가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혜윤은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팬 미팅 '혜피니스'를 통해 일본, 대만, 마카오를 순회하며 팬들과 마주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여자 주인공 임솔 역을 맡아 열연한 김혜윤은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김혜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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