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 직원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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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적 개최'를 자축하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시 전북자치도청 전 직원들에게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메일로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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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적 개최'를 자축하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시 전북자치도청 전 직원들에게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메일로 발송했다.
해당 글을 통해 김 지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준 모든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셨기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썼다.
이어 "대회 첫날 빗줄기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전북을 찾아준 손님을 친절하게 맞이해 주던 여러분(직원들)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자치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자랑스러운 자존심을 굳건히 세울 수 있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세계로 뻗어가는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결실은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너무나 값진 성과"라면서 "대회 준비와 진행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수고가 없었다면, 이렇게 전 세계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인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가슴 벅차오르는 이 성과를 모든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전북자치도의 미래를 더욱 찬란히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정말 수고했다"고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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