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다시 한번 '청춘' 수놓는다...열일 행보ing

정승민 기자 2024. 10. 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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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엔시티) 도영이 새 싱글을 발매하며 다시 한번 '청춘'을 수놓는다.

 앞서 지난 4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YOUTH)'를 발매하며 청춘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감형 음악을 선보였던 도영은 이로써 다시 한번 청춘을 수놓게 됐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도영은 9개 지역 1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친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각종 드라마 OST 및 컬래버레이션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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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오후 6시 발매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NCT(엔시티) 도영이 새 싱글을 발매하며 다시 한번 '청춘'을 수놓는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도영의 새 싱글 시리도록 눈부신이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은 20대 끝자락에 서있는 도영이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곡이다. 앞서 지난 4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YOUTH)'를 발매하며 청춘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감형 음악을 선보였던 도영은 이로써 다시 한번 청춘을 수놓게 됐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도영은 9개 지역 1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친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각종 드라마 OST 및 컬래버레이션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도영은 오는 11월 1~3일 사흘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Dearest Youth,'(디어리스트 유스,)를 개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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