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 저택 마련' 샘 해밍턴, 또 터진 겹경사…자식농사 벌써 '성공 조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이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월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한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최근에 대회 두 개를 나갔고, 둘 다 우승했다. 한 대회에서는 황금 스케이트도 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6년에 윌리엄, 2017년에 벤틀리를 낳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28일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주말엔 학교에서 축구 대회가 있었어요~ 전체 4개 경기에서 전승!!!!! 다음주는 1년을 기다린 ‘송도 7’s’ ~~ 채드윅에서 다음주를 기대기대 하면서 우리팀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윌리엄은 학교 친구들과 함께 축구 경기에 임하고 있는 모습. 훌쩍 자라 동료를 토닥이는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 8월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한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최근에 대회 두 개를 나갔고, 둘 다 우승했다. 한 대회에서는 황금 스케이트도 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6년에 윌리엄, 2017년에 벤틀리를 낳았다. 두 아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윌벤져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출연료로 24억 저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연 수입 40억' 전현무도 놀란 이영자 세컨하우스…"광고 현장 같아"('전참시') | 텐아시아
- 이홍기, '아가씨' 찾던 최민환 2차 옹호…"성매매 아니면? 책임질 수 있어?" [TEN이슈] | 텐아시아
- '♥김우석' 강나언, 나흘 전 열애설 시치미 뚝 뗐다…"이채민♥류다인 용기 멋져" [인터뷰] | 텐아
- [종합] 하하, 유재석에 불만 터졌다 "나 46살인데…서운하고 속상"('놀뭐') | 텐아시아
- 정동원, 무릎 꿇었다…"왜 방생하냐" 원성 들어 ('시골에 간 도시 Z') | 텐아시아
- '김승혜♥' 김해준, 부캐 만드는 이유 밝혔다…"캐릭터 수명은 6개월" ('따라해볼레이')[종합] | 텐
- 연예인 공항 출입문, 특혜로만 볼 문제 아니다…해외사례·안전 문제 생각해야 [TEN초점] | 텐아시
- 이영표, 눈 돌았다…레전드도 330만원 앞에선 어쩔 수 없네 "안창살이 중요"('뽈룬티어') | 텐아시
- 조선호 감독-노윤서-홍경-김민주, 설레이는 영화 '청설' 파이팅![TEN포토] | 텐아시아
- 노윤서-홍경-김민주, 청량한 사랑이야기 주인공[TEN포토]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