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인사 하는 데이비드 윌러 JTI 사장

김규빈 기자 2024. 10. 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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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X 어드밴스드'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데이비드 윌러 JTI 코리아 사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플룸 X 어드밴스드'는 에너지 효율성과 배터리 지속 시간을 높여주는 특별한 히트 플로우 기술이 적용됐으며 최개 3개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차별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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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X 어드밴스드‘ 국내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데이비드 윌러 JTI 코리아 사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플룸 X 어드밴스드'는 에너지 효율성과 배터리 지속 시간을 높여주는 특별한 히트 플로우 기술이 적용됐으며 최개 3개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차별점이 특징이다. 김규빈 기자 2024.10.28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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