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종이 한 장 주차→포르투갈 대사도 반한 빵…놀라운 달인들 총출동

이유민 기자 2024. 10. 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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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에서 천안에서 펼쳐지는 '빵의 전쟁' 2탄과 서울 곳곳의 달인들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전과 천안을 무대로 펼쳐지는 '빵의 전쟁' 2탄을 포함해, 특별한 기술로 명성을 쌓은 여러 달인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대전 편에 이어 천안에서 펼쳐지는 '빵의 전쟁'에서는 각양각색의 빵 달인들이 등장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음식점에서는 동해산 꽃게로 만든 매운 꽃게구이와 오코노미야키를 선보이는 달인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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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SBS 제공 / '생활의 달인' 스틸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천안에서 펼쳐지는 '빵의 전쟁' 2탄과 서울 곳곳의 달인들을 소개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달인들을 만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전과 천안을 무대로 펼쳐지는 '빵의 전쟁' 2탄을 포함해, 특별한 기술로 명성을 쌓은 여러 달인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대전 편에 이어 천안에서 펼쳐지는 '빵의 전쟁'에서는 각양각색의 빵 달인들이 등장한다. 심사위원들의 거침없는 평가가 예고된 가운데, 천안에서 18년간 한자리를 지킨 빵집 달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포르투갈 대사가 직접 방문할 정도로 소문난 포르투갈식 빵 달인까지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어서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문학 열풍이 부는 가운데. 여느 때보다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달인을 만나본다. 달인은 수백 권의 책을 검수하고 포장하는 작업 속에서 가장 어려운 끈을 가위로 단번에 끊어내는 기술로 주목받는다. 그의 손에 가위만 쥐어지면 0.1초 만에 책의 포장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신속한 기술은 서점의 일꾼들 사이에서도 전설로 통한다.

사진 출처=SBS 제공 / '생활의 달인' 스틸

서울 중구의 한 분식점에서는 콩나물 라볶이 달인이 소개된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콩나물 라볶이는 라면과 콩나물을 감싸 삶은 달걀과 함께 먹는 특별한 조리법으로 유명하다. 새벽 5시부터 음식을 준비하는 달인의 열정이 더해진 맛이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한 만둣집에서는 푸짐한 만두와 함께 즐기는 칼칼한 라면의 달인이 소개된다. 부추와 고기를 꽉 채운 만두소로 속을 채운 이 집 만두는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특히 사랑받는다. 달인은 단무지와 간장과의 조합뿐만 아니라, 라면과 함께 먹는 특별한 조리법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음식점에서는 동해산 꽃게로 만든 매운 꽃게구이와 오코노미야키를 선보이는 달인이 등장한다.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로 버무려진 꽃게구이는 단번에 손님들을 사로잡으며, 일본 유명 소스 회사에서도 협업 제안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코노미야키 역시 오사카식과 히로시마식의 조리법을 결합한 독특한 레시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에서는 리소토를 만드는 달인이 등장한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배운 '만테까레' 기술을 통해 소스를 크림처럼 부드럽게 만드는 조리법을 선보인다. 손목의 스냅을 활용해 재료가 팬 밖으로 튀지 않도록 조리하는 이 기술은 리소토의 풍미를 한층 깊게 만들어 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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