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 채시라, 23세 딸과 쌍둥이인 줄..."딸이 커서 함께 찍은 첫 화보"

조윤선 2024. 10. 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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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폭풍 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화보 속 채시라는 딸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56세에도 여전히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채시라와 엄마 못지않은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딸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올해 23세인 채시라의 딸은 모델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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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채시라가 폭풍 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채시라는 28일 "포토그래퍼 김보하 대표님의 모녀 콘셉트. 전시 작업부터 직접 기획하신 잡지 화보까지. 딸이 커서 함께 찍은 설레이고 흐뭇했던 첫 화보 웨딩H 11월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채시라는 딸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시밀러룩을 입은 모녀는 마치 쌍둥이 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56세에도 여전히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채시라와 엄마 못지않은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딸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올해 23세인 채시라의 딸은 모델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시라는 2000년 한 살 연하의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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