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거인 페리카르, 바젤오픈에서 생애 첫 ATP500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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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cm의 장신 지오바니 엠페시 페리카르(프랑스)가 스위스 인도어 바젤오픈에서 생애 첫 ATP 500 타이틀을 들어 올렸다.
세계 50위로 출전한 페리카르는 27일(현지시간) 결승전에서 6번 시드 벤 쉘튼(미국)에게 6-4 7-6(4)으로 승리하며 1975년 바젤오픈이 투어로 승격된 이래 역대 가장 낮은 랭킹으로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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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cm의 장신 지오바니 엠페시 페리카르(프랑스)가 스위스 인도어 바젤오픈에서 생애 첫 ATP 500 타이틀을 들어 올렸다.
세계 50위로 출전한 페리카르는 27일(현지시간) 결승전에서 6번 시드 벤 쉘튼(미국)에게 6-4 7-6(4)으로 승리하며 1975년 바젤오픈이 투어로 승격된 이래 역대 가장 낮은 랭킹으로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3월 자국에서 열린 리옹오픈(ATP 250)에서 첫 투어 우승을 차지한 페리카르는 직전 8번의 대회에서 2승 8패로 부진을 겪었지만 서브의 장점이 극대화되는 인도어 하드코트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페리카르는 결승전에서 22개의 서브에이스를 꽂아 넣었고 단 한번의 브레이크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커리어하이 세계랭킹 31위를 확보했다.
페리카르는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서브가 최대 강점이며 큰 키에 비해 민첩한 움직임을 가졌고 투어에서 드문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한다.
올해 21세인 페리카르는 10월 초 재팬오픈(ATP 500)에서 우승한 아르튀르 피스(20세)와 함께 프랑스 차세대 주자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페리카르는 오늘(28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마스터스 대회 파리마스터스에서 와일드카드를 받고 본선에 진출해 1회전에서 프랜시스 티아포(미국)를 상대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세대의 잭 드래이퍼(영국)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에스터뱅크오픈에서 카렌 하차노프(러시아)를 6-4 7-5로 꺾고 시즌 2번째 타이틀이자 생애 첫 ATP 500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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