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진 손나은, 발레리나 변신 여신 자태

사진=손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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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손나은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배우 손나은은 10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발레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손나은은 온몸에 밀착돼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발레리나로 변신,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발레 좋아한다더니 완전 찰떡이잖아”, “언니가 너무 섹시해”, “쏘핫”, “손나 예뻐”, “너무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게다가 청순미가 넘치시고 우아하세요”, “너무 예쁘다 여신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으나, 2022년 4월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손나은은 지난 9월 1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K-장녀 변미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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