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진선규 콤비 일낼까, '아마존 활명수'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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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 진선규가 '극한직업' 이후 뭉친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마존 활명수'는 이날 오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오는 30일 개봉되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코믹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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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류승룡, 진선규가 '극한직업' 이후 뭉친 영화 '아마존 활명수'가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마존 활명수'는 이날 오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베놈: 라스트 댄스'를 제친 기록이다.
오는 30일 개봉되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코믹극이다.
같은 날 기준, ‘베놈 3’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주말 사흘 동안 58만 4천여 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79만1909명이다. 2위는 허진호 감독의 '보통의 가족'로 10만 620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8만 8646명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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