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GEC 가족초청 행사…7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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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는 지난 19·26일 이틀에 걸쳐 임직원 대상 'GEC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E&A는 회사와 가정의 조화와 균형,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E&A 관계자는 "가족들이 부모·자녀의 회사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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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삼성E&A는 지난 19·26일 이틀에 걸쳐 임직원 대상 ‘GEC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진행됐다. 임직원 200가족·7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 가족들은 회사를 방문해 부모·자녀가 근무하는 환경·회사 곳곳을 둘러보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E&A는 회사와 가정의 조화와 균형,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총 4회로 확대 진행했다.
삼성E&A 관계자는 “가족들이 부모·자녀의 회사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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