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산재가노인복지대회' 28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들의 축제인 제23회 부산재가노인복지대회가 2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과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시상,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일선에서 노인 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종사자 9명과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해서 애써오신 자원봉사자 8명을 포함한 총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들의 축제인 제23회 부산재가노인복지대회가 2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과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시상,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일선에서 노인 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종사자 9명과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해서 애써오신 자원봉사자 8명을 포함한 총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또 자랑스러운 어르신으로 선발된 47명을 포상하고, 그 중 대표 어르신 3명에 대해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화, 전처 함소원과 결별 후 근황…진수성찬에 맥주
- '53세 아빠' 박수홍, 14일 차 딸 공개 "갓난아기 다리가…"
- 주차장 사서 400억 번 김희애…비결 뭐길래
- 이기우, ♥9세 연하 아내 자랑…"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 서효림 "엄마 가지마" 오열…김수미 영면(종합)
- 56세 채시라, 23세 붕어빵 딸과 화보…걸그룹 비주얼
- "최민환 성매매 아니면?"…이홍기 또 옹호
- '전화 받어'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키스 퍼포먼스'
- "저승사자가 보여" 김수미 사망 예언 영상에 쏟아진 비난…왜?
- "야한 영화 찍다 흥분…촬영 멈췄다" 니콜키드먼 깜짝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