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ISU 그랑프리 2차 동메달

민경찬 2024. 10. 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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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오른쪽)이 27일(현지시각)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3위를 차지,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88.38점)과 프리스케이팅(171.93점) 합계 260.31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1, 2위는 각각 일리야 말리닌(미국, 301.82점)과 사토 슌(일본, 261.16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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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팩스=AP/뉴시스] 차준환(오른쪽)이 27일(현지시각)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3위를 차지,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88.38점)과 프리스케이팅(171.93점) 합계 260.31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1, 2위는 각각 일리야 말리닌(미국, 301.82점)과 사토 슌(일본, 261.16점)이 차지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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