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0대가 이렇게 힙하다고? 여전한 컴퓨터 미모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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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배우 황신혜는 10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소반에서 열린 화소반가마켓. 날씨도 좋고 많은 분들과의 만남도 좋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한 도자기 브랜드 마켓을 찾아 그릇을 쇼핑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자유분방한 모습의 황신혜는 여전한 여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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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황신혜가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배우 황신혜는 10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소반에서 열린 화소반가마켓. 날씨도 좋고 많은 분들과의 만남도 좋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한 도자기 브랜드 마켓을 찾아 그릇을 쇼핑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 톤 스웨트 셔츠와 와이드 핏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캡 모자와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힙한 패션의 황신혜는 마켓을 런웨이로 만들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자유분방한 모습의 황신혜는 여전한 여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자유로운 영혼”, “분위기가 너무 멋스러워요. 점점 더 영해지는 이 분위기는 이유가 뭘까요?”, “이 표정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여신님 나날이 미모가 갱신중이시군요”, “나이가 들어서도 너무 예쁘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만 61세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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