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23세 딸과 첫 동반 화보…“특별한 추억 위한 촬영, 누가 엄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시라가 딸과 함께한 화보에서 고혹적인 화이트 수트룩을 선보였다.
28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포토그래퍼 김보하 대표와 진행한 모녀 콘셉트 전시 작업 및 잡지 화보 촬영에 대한 근황을 전하며, "딸이 커서 함께 찍은 설레고 흐뭇했던 첫 화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채시라는 세련된 더블 브레스트 화이트 수트를 입어 품격 있는 매력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채시라가 딸과 함께한 화보에서 고혹적인 화이트 수트룩을 선보였다.
28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포토그래퍼 김보하 대표와 진행한 모녀 콘셉트 전시 작업 및 잡지 화보 촬영에 대한 근황을 전하며, “딸이 커서 함께 찍은 설레고 흐뭇했던 첫 화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채시라는 세련된 더블 브레스트 화이트 수트를 입어 품격 있는 매력을 자아냈다. 깔끔한 테일러링과 어우러지는 포켓치프 디테일이 그녀의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클래식한 로퍼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딸은 채시라와는 다른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딸은 와이드 팬츠 수트에 루즈하게 매듭 지은 타이와 오픈 칼라 셔츠를 매치해 현대적인 감각을 살렸으며, 전체적인 룩이 유니크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자아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민환, 율희 폭로→성추행·업소 출입 의혹…FNC 측 “입장 정리 중” - MK스포츠
- ‘아이돌 명예훼손’ 탈덕수용소, 징역 4년·추징금 2억 구형...선처호소 [MK★이슈] - MK스포츠
- 나나, “얼마나 말랐으면”…치마가 골반에 아슬아슬, ‘탄탄 복근’ 자랑 - MK스포츠
- 美 유명 뷰티인플루언서까지 사로잡은 K-뷰티의 마력…니카타 드래건, 한국 찾았다 - MK스포츠
- “하성, 팀에서 물어보면 추천할 것” 옛 동료 팀 힐의 생각 [MK인터뷰] - MK스포츠
- KH 라호베치, 2차전 승리로 역전하며 핸드볼 유러피언컵 3라운드 올라 - MK스포츠
- “린가드, 내년에 FC서울 주장 맡자”…고맙고 미안했던 ‘캡틴’ 기성용, 4개월 만에 복귀 “팬
- ‘류현진 前 단짝’ 엘리스, 화이트삭스 감독 경쟁에서 물러나 - MK스포츠
- 문동주·손주영에 원태인까지 OUT...국대 마운드가 흔들린다 - MK스포츠
- 오타니, 어깨 부상 딛고 출전? 로버츠 감독은 “출전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WS3]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