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스캔] 식지 않는 블록코어룩 인기, 제니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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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사이 패션계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은 블록코어룩.
당초 블록코어룩 트렌드는 실제 스포츠 유니폼을 일상복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이 주를 이뤘으나, 트렌드가 장기화 되면서 최근에는 실제 유니폼 외에도 비슷한 느낌의 스포티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활용한 블록코어룩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솔로 신곡 '만트라(Mantra)'로 컴백한 제니 역시 블록코어룩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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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상반된 느낌의 아이템 활용한 믹스매치로 힙한 감성 강조

최근 몇년 사이 패션계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은 블록코어룩. 지난 2022년 그룹 뉴진스를 필두로 국내에도 불어닥친 블록코어룩의 인기는 2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모양새다.
블록코어룩이란 '녀석'을 뜻하는 영국 속어 '블록(Bloke)'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뜻하는 신조어인 '놈코어(normcore)'의 합성어로 탄생한 패션 신조어다.
당초 블록코어룩 트렌드는 실제 스포츠 유니폼을 일상복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이 주를 이뤘으나, 트렌드가 장기화 되면서 최근에는 실제 유니폼 외에도 비슷한 느낌의 스포티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활용한 블록코어룩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솔로 신곡 '만트라(Mantra)'로 컴백한 제니 역시 블록코어룩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니는 최근 음악 방송 출연 당시 유니폼 스타일의 네이비 컬러 티셔츠를 크롭 기장으로 리폼해 입은 뒤 레이스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미니 스커트를 함께 착용해 러블리한 블록코어룩을 완성했다.
안무 연습에서는 풋볼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붉은색 티셔츠를 마이크로 크롭 형태로 변형해 착용한 뒤 같은 컬러의 마이크로 쇼츠 위에 블랙 컬러의 긴 하의를 레이어드해 입으며 힙한 블록코어룩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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